2006년 12월 15일
중얼중얼..
나 싫은건 싫다고 말하고 나쁜건 나쁘다고 말해. 꼭 아는 사람이라고 좋게 말해주는것 처럼 말하는데
나 좋은사람이라도 나쁜건 나쁘다 말하고, 나쁜사람이라도 이건 참 좋더라 하고 말하는거 몰라?
왜 꼭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.. 내가 느낀대로 말하는게 잘못이야?
아니면 나쁜건 말하지 않았어야 했나?
어쨌거나 전혀 예상 못했는데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거 실망이야..
애초에. 그냥 웃어넘기는 여유가 부족한거 아냐?
꼭 그런식으로 편지를 보냈어야 했어?
....나는 걱정해주는 편지였는데.. 답장을 그런식으로 보내다니..
'나도 한 번 나빠진 기분은 쉽게 나아지지 않아요'
... 전하고 달라진게 있다면..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진거랑.. 노는 시간이 줄어든 정도..
감정도.. 행동도.. 전혀 다르질 않아...그 전하고..
내일 7시 반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까지 뭐한거지 나...
# by | 2006/12/15 02:00 | Foodⓢⓣⓞⓡⓨ | 트랙백 | 덧글(4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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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쁘네 그사람..ㅡ.ㅡ...
그나저나 피곤하시겠네요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