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2월 02일
사량..
화천회의 사량.
옛날부터 멋지다고 생각은 해왔는데..
#1 화천회 비밀저택
사량 : 고기를 넣어 죽을 끓여왔습니다.
기하 : 대장로 그 요괴는 어디있어?
사량 : 떠나셨습니다.
기하 : 너는 왜 가지 않았지? 너라면 차마 내가 죽이지 못 할거라 생각했나? 너 또한 내 부모를 죽이고, 나를 납치하고,
사량 : 저를 죽여 복수하는 것은 쉽습니다. 언제라도 내어드릴게요. 제 목숨 같은 건.
기하 : 사량.
사량 : 예.
기하 : 어릴 때 부터 날 돌봐줬잖아. 아버지처럼, 오라버니처럼. 죽지 않는 자, 죽일 수도 없는 자,
그 주술의 힘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도 없는자.그런 자를 등지고, 내 편이 되어달라하면, 너무 무리한 청인가?
후.. 역시 멋지다.
//ㅅ//
# by | 2008/02/02 13:01 | Myfavoritz. | 트랙백 | 덧글(2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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